한국 축구대표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 주심으로 엘살바도르 출신 호엘 아길라르(43) 심판이 배정됐다. 정말 이딴식으로 할거니?엘살바도르 국적의 호엘 아길라르(43) 주심 해도 해도 너무함.당신의 정체는 스웨덴 수호천사로 온 동네 심판 아닐까 싶다.초반 비디오판독 부터 시작을 해서 스웨덴선수들의 스포츠맨쉽 다 무시된 동네 심판안정환 해설위원은 "심판 탓을 하고 싶진 않지만 반 골을 심판이 넣은 거나 같다"며 "심판에게 물어보고 싶다. 왜 그..
코니79 스포츠 정보
2018.06.18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