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정부에서 벌써 국가 채무가 400조가 넘어가고 있다. 그 동안 문정부에서 200조 이상 국가 채무가 발생했다. 통계는 말하고 있는데 정부가 귀가 막혔나보다. 국민들이 하지말고 싫어 하는 짓을 왜이렇게 많이 하는지 의심스럽다. 내년 1인당 국가채무 2000만원이상 돌파한 셈이다. 빛을 갚을 생각이 없다면 누가 과연 갚아야 하는가? 정답은 국민들인데 국민들 역시 그들을 대신해 희생하며 갚고싶지 않을 것이다.또한 대한민국은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더 심각해 보인다. 따끔한 충고가 필요해보이고 강력한 책임이 필요해 보인다.이번 코로나에서는 대한의사협회의 말도 무시하고 위드코로나를 선택한 정부는 강력한 책임이 필요해 보인다. 한 나라에 정치인이 많으면 잘산다는 말은 대한민국에서는 통하지가 않는다. 정치인들 민낮..
코니79 시사 정보
2021. 12. 13.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