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1/05/281 최근 실제 경험담.리얼 후기 담낭제거술 재정비 이후 습관처럼 변환된 삶 헐 아프다 아퍼 이거.이걸 내가 수술할줄이야. 지금껏 내 몸에 칼을 된 적이 벌써 두번째 첫번째는 맹장 뭐 그럴수 있어 누구나 맹장 제거를 할수있다 생각하니까. 하지만 이번에는 몸관리를 못하고 스스로에게 반성을 하게된다.멍충한 코니 어이그 모지리 이러면서 내가 뭘한거니.내몸에 넌 뭘한거니 도대체 반성하자. 수술까지 오기까지 이제 부터 차근차근 생각하면서 읆어보자. 지난번 담낭제거술 생각하기 싫지만 상세하게 도움이 될수 있는것들을 많이 풀어 보자. 혹시 수술을 앞두거나 저처럼 아프신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길 바라며 ... 일요일 밤 8시부터 집에서 배에 통증이 오기시작했다. 작년만해도 거의 없거나 있어도 잠깐뿐이였던 통증이지만 이번엔 다른 느낌이였다.헉 이거 뭐지 나 참기 힘든데. 일주일에 2번이상 통증 .. 2021. 5.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