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섬 ‘제주’에서싱그러운 감귤밭 사이로브런치 카페를 오픈합니다.이 카페의 시작은두 친구의 작은 나눔에서시작되었습니다.손수 커피를 팔고손님이 원하는 금액을 기부하던이 프로젝트는봄과 여름을 지나늦은 가을까지 이어졌습니다.그리고, 겨울.기특한 두 친구는 제주도에서이 프로젝트를 계속해서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액수보다 방식에 초점을 두고손님이 직접 금액을 정하는‘가격표 없는 카페’메인 셰프 유연석[커피 프렌즈]를 총괄하는메인 셰프이자 사장젠틀한 유사장의맛..
코니79 여행-맛집 정보
2019.02.01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