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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79 라이프 정보

아이들과 즐기는 카라반 가평 하늘숲글램핑 - 하늘숲 글램핑장

by 코니와함께 2022.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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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즐기는 카라반 가평 하늘숲글램핑 - 하늘숲 글램핑장

미세먼지도 없고 햇살도 따뜻한날 가평에 위치한 하늘숲 글램핑장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가평군 가평읍 이화리93번지에 있고 도로를 따라 산을 오르다 왼편아래쪽에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글램핑장이 있습니다.(내리막길 내려가실때 조심하세요.


저는 4인가족 기준으로 에어스트림 대형카라반을 예약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카라반은 약간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짐을 내리고 아래쪽에 위치한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습니다.

카라반은 전반적으로 세월의 흐름이 많이 녹아있는 편이었으나 관리가 잘되고 있어 내부는
청결한 편이었습니다.

하늘숲-에어스트림 대형카라반

 

제가 예약한 카라반은 약간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짐을 내리고 아래쪽에 위치한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습니다. 
카라반은 전반적으로 세월의 흐름이 많이 녹아있는 편이었으나 관리가 잘되고 있어 
내부는 청결한 편이었습니다. 
침구류는 보송보송한 기분이 드는 청결한 침구였습니다. 

더블침대는 전기장판이 깔려있고 싱글침대 2개는 난방이 따로 깔려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바닥난방을 켤수있는 구조여서 난방은 바로 작동시켰습니다. 
내부에서 화기사용은 절대불가였고 카라반 바로앞에 위치한 테이블에서 조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옆에는 화롯대가 준비되어 있고 휴대용버너도 두개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추가로 숯과 불멍용 장작을 구매했습니다. 장작가격 15,000원

 

 

캠핑장은 넓은 편이었으며 언덕을 기준으로 위쪽에 오페라 글램핑장이 있고 그 아래쪽에 카바나 글램핑장이 있고 

아래쪽에  카라반캠핑장이 위치한 제법 규모가 있는 캠핑장이었습니다. 

 

 주말기준으로 모든 글램핑과 카라반이 풀예약으로 운영되는듯 캠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는듯 했습니다. 
캠핑장 입구에 임시주차를 하고 관리실 겸 매점에서 예약확인을 한 뒤 보증금 20,000원을 이체또는 현금으로 현장납부를 합니다. 

정리정돈에 대한 보증금이라고 하더라구요. 입금자확인 한 후 카라반으로 직원이 안내를 합니다. 직원분들은 대부분 젊은 남자분이었는데 트렁크에서 짐을 꺼낼때도 도와주고 숙소에서 지내는 내내 친절하게 불편한점은 없는지 확인해주셨습니다. 

대부분 숯에 불을 피워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불을 피워야하는데 여기는 중간에 불이 꺼지면 직원이 와서 불을 다시 피워주더라구요. 아침에 화롯대도 전부 수거해서 한쪽에서 정리하고 다시 세팅해주는 방법으로 아주 깨끗하게 유지가 되고 있었습니다.  

짐을 정리하고 준비해간 구이바다에 떡볶이를 조리해서 늦은 점심식사를 먹었습니다. 백종원떡볶이 소스로 조리해보았는데 약간의 춘장맛이 나는 찐한맛의 떡볶이였습니다.

떡볶이 먹고 아이들은 간단한 초밥?? 만들었습니다.

 

 

저녁에 또 먹기 위해 주변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저녁에는 미리 예약한 시간에 맞춰 직원분이 불을 피워주셨습니다. 
센불에서는 고기류를 구워먹고 나중에 불멍을 하고나서 잔불로 반건조오징어를 구워서 먹었습니다.

으근한 불에서 구워먹는 오징어가 제일 맛있었네요.

10시가 되면 메인조명이 오프되고 매너타임이 시작됩니다. 저는 11시경까지 조용히 불멍을 즐겼습니다. 어둡고 조용한 공간에서 불멍을 즐기는 순간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불멍과 함께 오로라가루를 불에 뿌려주니 색색이 변하는 불꽃의 색깔일 불멍의 분위기를 더욱 올려주는것 같습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더블침대에 전기장판을 불을 올려두었더니 침대에서는 따뜻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싱글침대 두개에는 따로 난방장치가 없어 자는동안 너무 추웠네요. 바닥에 난방을 올렸지만 워낙 웃풍이 센편이어서 실내에서 코끝이 시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조금더 날씨가 따뜻해지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더블침대에서는 바닥은 따뜻했지만 이불밖으로 나온 얼굴이 시린 경험을 하고 싱글침대는 말그대로 시베리아를 경험했네요 ㅜㅜ 정말 날이 따뜻해지면 기분좋게 밤시간까지 경험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나마자 추워서 준비해간 부대찌개를 끓여서 몸을 따뜻해지게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준비했습니다. 
체크아웃은 10시에서 10시30분까지 이며 관리실에 가서 정리된 카라반을 확인하고 보증금을 현금으로 돌려받으면 마무리가 됩니다.

하늘숲캠핑장은 연인, 가족, 친구가 함께 방문하기에 기분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닥스훈트 강아지와 조금 연로한 작은 개가 있어 아이들이 기분좋게 동물을 만날 수 있고 작은 잔디밭에서 공놀이도 즐길 수 있으며 직원들의 따뜻한 배려로 불편함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약간의 아쉬움은 카라반에 웃풍이 심해 조금 추웠다는 정도네요. 

하지만 나머지 장점이 크게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불멍-파란불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한번방문하셔서 즐거운 캠핑을 경험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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