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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가 10번이상 본 영화 바로 타이타닉
1998년 명작인 타이타닉 영화는 관객수 42만명 대작이다.
영화의 줄거리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 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다.

명대사
내 인생 일대의 행운은 도박에서 이 배의 티켓을 타낸거야
당신을 만났으니.
사랑을 하고 있는 커플들은 꼭 한번 추천드립니다.
정말이지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대표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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