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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섬 ‘제주’에서
싱그러운 감귤밭 사이로
브런치 카페를 오픈합니다.
이 카페의 시작은
두 친구의 작은 나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손수 커피를 팔고
손님이 원하는 금액을 기부하던
이 프로젝트는
봄과 여름을 지나
늦은 가을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겨울.
기특한 두 친구는 제주도에서
이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액수보다 방식에 초점을 두고
손님이 직접 금액을 정하는
‘가격표 없는 카페’
메인 셰프 유연석
[커피 프렌즈]를 총괄하는
메인 셰프이자 사장
젠틀한 유사장의
맛있는 #브런치_가이드
장사 안 되면
“이놈... 칼을 쓰겠습니다”
바리스타 손호준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유한 손사장
핸드 드립 커피부터
라테 아트까지!
눈빛만큼 부드럽고
진한 커피를 만드는
#손바리스타
프렌즈 최지우
첫째도 손님, 둘째도 손님, 셋째도 손님!
2019 고객만족도 1위를 꿈꾸는
#이구역_친절왕
[커피 프렌즈]의 든든한
홀 담당 프렌즈
#알바계_핵인싸
프렌즈 양세종
"제가 하겠습니다!!"
설거지, 주방 보조,
홀서빙, 장보기, 귤따기
#등등등
무슨 일이든 발 벗고 나서는
[커피 프렌즈]의 준비된 막내
#하마터면안열심히살뻔했다
제주 귤밭 작은 브런치 카페
[커피 프렌즈]입니다.
싱그러운 감귤밭 사이로
브런치 카페를 오픈합니다.
이 카페의 시작은
두 친구의 작은 나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손수 커피를 팔고
손님이 원하는 금액을 기부하던
이 프로젝트는
봄과 여름을 지나
늦은 가을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겨울.
기특한 두 친구는 제주도에서
이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액수보다 방식에 초점을 두고
손님이 직접 금액을 정하는
‘가격표 없는 카페’
메인 셰프 유연석
[커피 프렌즈]를 총괄하는
메인 셰프이자 사장
젠틀한 유사장의
맛있는 #브런치_가이드
장사 안 되면
“이놈... 칼을 쓰겠습니다”
바리스타 손호준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유한 손사장
핸드 드립 커피부터
라테 아트까지!
눈빛만큼 부드럽고
진한 커피를 만드는
#손바리스타
프렌즈 최지우
첫째도 손님, 둘째도 손님, 셋째도 손님!
2019 고객만족도 1위를 꿈꾸는
#이구역_친절왕
[커피 프렌즈]의 든든한
홀 담당 프렌즈
#알바계_핵인싸
프렌즈 양세종
"제가 하겠습니다!!"
설거지, 주방 보조,
홀서빙, 장보기, 귤따기
#등등등
무슨 일이든 발 벗고 나서는
[커피 프렌즈]의 준비된 막내
#하마터면안열심히살뻔했다
제주 귤밭 작은 브런치 카페
[커피 프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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