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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24절기 개별절기

코니79 코니와함께 2018.12.22 01:28


24절기의 하나인 동지는 밤이 가장 긴 날로 예부터 세시명절로 여겨왔다.

조선시대에는 동지를 작은 설, 곧 아세(亞歲)라고 했다. 이는 중국의 고대 역법에서 동지를 세수(歲首)로 하던 것의 유습으로 보기도 한다.

 동지팥죽을 먹으면 나이 한 살을 먹는다고 하는 것은 설날의 떡국을 먹으면 나이 한 살을 먹는 것과 유사한 의미로, 곧 설의 잔재이다.

우리나라에서 팥죽을 먹었다는 기록은 고려시대부터 등장한다.

『익재집(益齋集)』에 동짓날은 흩어졌던 가족이 모여 적소두(赤小豆)로 쑨 두죽(豆粥)을 끓이고 채색 옷을 입고 부모님께 장수를 기원하며 술을 올리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여겼다는 기록이 있다.

 이는 웃어른을 공경하는 경로사상과 관련이 있지만 동짓날 팥죽을 먹는 유래에 대한 기록은 없다. 다만 중국 세시기 가운데 가장 오래된 종름(宗懍)의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 기록을 인용할 따름이다.

동지 이후 낮의 길이는 조금씩 길어 지는데, 서울 기준 12월 중  하루에 느리면 2초에서

 빠르면 30초 정도까지 길어지고, 이후 낮의 길이가 점점 많이 길어진답니다.


 3월 하순 춘분무렵에는  하루에 2분 20초 가량 길어지는 때도 있어 낮과 밤이 같아졌다가

춘분이후 하지때까지 낮의 길이가 계속 길어집니다.


하지가 지나면 동지때와 반대로 낮의 길이가 조금씩 짧아지기 시작하여 추분때가 되면

다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지만,  하루에 길어지고 짧아지는 시간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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